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섬광의 벨져 (문단 편집) ==== 2nd : 만경창파 ==== ||힘을 집중한 뒤 섬광처럼 이동하며 전방의 모든 적을 베어 넘깁니다. E를 누르고 있는 동안 공격 범위가 증가되며 떼는 순간 돌진합니다.|| 쿨타임: 85초 || || 1타: {{{#blue 260}}} + {{{#purple 0.65 공격력}}}[br]잔상[* 총 9타]: {{{#blue 68}}} + {{{#purple 0.142 공격력}}}[br]막타: {{{#blue 135}}} + {{{#purple 0.27 공격력}}}[br]데미지 합계: {{{#blue 1007}}} + {{{#purple 2.198 공격력}}}[br]다운 데미지 비율: 0.8 || 대인 1.00[br]건물 1.00 || [[파일:벨져 2차궁.gif|width=60%]] >'''시전 매크로 : 일렁여라 나의 검이여!''' >'''거슬리는 것들.... 꺼져라!/ 잘 봐라... 격차를!/기세를...꺾겠다!''' 모든 캐릭터 중 최초로 공개된 2번째 궁극기. 백야천영섬이 '''고정된 자리에서 시전하는 홀딩 형식의 마무리 스킬'''이라면 만경창파는 '''[[집행자 엘프리데|직선 방향으로 고속이동하는 진형붕괴 형식의 선제 스킬]]'''이라는 서로 상반된 컨셉을 가지고 있다. 공격범위는 전방 800~1100 좌우 100~150 범위로 공격하고 160 거리를 추가로 이동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궁극기 사용 시 도중에 도핑을 해도 대미지가 증가하지 않는다. 무조건 도핑을 먼저하고 궁극기를 사용해야 대미지가 증가한다. 스킬 발동 시 벨져가 쌍칼을 역수로 쥐고 십자형태로 자세를 취하며 기를 모으다가 스킬키를 떼는 순간 넓은 범위를 빠르게 긋고, 이후 잔상이 궤적을 따라 연타하며 피해를 입힌다. E키를 꾹 눌러 차징 시 범위만 커지며 피해량에는 변화가 없다. 맞은 적은 그로기 상태로 쓰러지며 다운된 적도 타격할 수 있다. 돌진형 궁극기들 중에선 최고의 판정을 가지고 있다. 1타의 이동 판정이 일반적인 돌진방식이 아니라 맵에서 사라졌다가 기술 끝에 도착하는 텔레포트 방식이라 어떤 기술이 깔려있어도 전부 씹고, 타워나 장벽 같은 파괴가능 오브젝트는 모조리 꿰뚫어 버리며 후속 연타의 판정또한 매우 넉넉해서 범위 안에만 있다면 누웠든 떠 있든 상관없이 평등하게 갈아버린다. 다만 텔레포트 판정 특성상 지형을 타지 못해서 오르막길이 중간에 껴있으면 무조건 그 앞에 정지하고, 후속 연타의 판정이 표시되는 장판범위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공중으로 긁으면 밑에 있는 적들은 직접 긋는 1타만 들어가고 연타는 제대로 히트되지 않는다. 또한 시전한 이후에는 후 딜레이가 어느정도 있고 사거리 내에 있던 적들을 상대로 등을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후 상황을 감안하여 신중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이 궁극기의 출시로 인해 벨져의 단점 중 하나인 부족한 진입 능력이 어느정도 상쇄 되었고, 출시 당시에 근거리 딜러로 설계되었으나 타 근거리 딜러에 비해서 계수는 높지만 너무나도 길었던 딜타임으로 인해[* 현재는 섬광궤적-(그믐달 베기-)격류 베기 연계 이상의 딜타임을 지니고 있는 근거리 딜러도 많이 출시하였지만 당시에는 J, 히카르도, 카를로스, 자네트와 같은 캐릭터가 짧은 기술 한 두개로 딜러를 정리할 수 있었던 때이며 그 외에도 딜타임이 길어도 궁극기가 빠른 누킹궁이었던 타 근딜들과는 다르게 벨져처럼 기본기와 궁극기 모두 긴 시전시간을 지닌 캐릭터가 없었다. 그 이후로는 기동력과 딜타임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 탱커라고 감안하였을 때에는 준수한 딜링과 배달, 홀딩 능력 등으로 서브 탱커로 정착되어 밸런싱이 이루어진 게 현재의 벨져이다.] 사장되었던 근딜 벨져가 이 궁 하나때문에 다시 연구 되고있을 정도로 궁합이 맞는 궁극기라 볼 수 있다. 끝나는 위치를 원하는 대로 조절하기가 어렵고 후딜레이가 커서 연계 도중에는 마무리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거듭된 상향으로 데미지 자체는 용성, 참철과 비견될 정도로 매우 높아졌기에 섬광-그믐-궁극기로 빠르게 연계만 해줘도 탱커 기준 1티 딜러 정도는 빈사 상태 내지 처리가 가능하며 중간에 그믐잡기나 격류 베기 등으로 퍼올리면서 최대한 연계를 한 뒤 마무리를 하였을 때에는 후반전에도 뼈아픈 데미지를 줄 수가 있다. 주의할 점은 궁 사용과 동시에 시점이 낮아지기 때문에 궁극기 범위를 가늠하기 힘들며 풀차지시 범위가 증가하는 만큼 캐릭터 이동거리도 길어지는데 적은 제자리에서 누워있어서 연계가 안되는 상황이 종종 생긴다. 연구 이후엔 슈아도 없이 차징을 해야한다는 점, 범위 표시가 명확하게 되며 언덕을 올라가거나 내려가지도 못하고 판정도 협소한 등 많은 단점들이 발견되며 잘 안쓰이고 있다. 우월한 하단 판정덕에 대충 써도 범위 내에 들어가면 적을 확실히 묶어둘 수 있는 백야천영섬과는 달리 맞추기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사실상 예능용 궁극기 취급. 최하단 판정이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써먹긴 하는데 출시 직후 있던 최하단 판정도 언덕에서의 비정상 이동 경로로 인한 버그로 판단되어 사라졌다. 밸런스 팀에서도 갈피를 못 잡는지 딜량만 늘고 있고 써먹기는 힘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잘 없다. 여러모로 하자가 좀 있는 궁극기지만 딜 하나만큼은 차지를 하지 않아도 그대로고 다운 보정을 적용해도 805.6+1.759라는 수치기 때문에 1장 서브탱으로 기용하는 벨져가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데미지를 보고 선택한다기엔 1장 1링 상태에서 다운시킨 뒤 바로 사용하는 천영섬보다 '''단 10'''(치명타가 안뜬 최소데미지 기준) 높은 정도라서 데미지를 보고 채용하기 보다는 사용중이나 종료 후 집중 포화를 받을수 있는 천영섬보다 후상황이 안전하므로 취향따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역시 탱커라는 특성상 안전하게 딜을 넣고 도망치는 것보다는 광역 제압이 필요한 경우가 훨씬 많으므로 아쉬운 상황이 많이 나오는 편. 사용 후 선딜과 차징중에 도핑을 할 시에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무지성 데미지 상향을 받고 데미지밖에 자랑할 거리가 없는 궁극기에 도핑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는 치명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